총신대학교 야간 불법․무력․폭력 난무 배후세력 있나? 의혹총신대학교 전 총장사태 시 용역2회 난입 야간 불법․무력․폭력 행사 용역투입을 의심해야하나? 합법적인 권리행사라고 인정해야하나?
2019년 4월 4일 심야 10시 이후, 총신대학교 종합관에서 불법 무력 폭력행사 사태가 발생되었다. 본 대기자는 여러상황을 생각해보지 않을 수가 없다. 총신대학교는 이제 더 이상 불법무력 사용은 안 된다는 것이 본 대기자의 신념이다. 그런데 심야에 총신개혁의 상징물인 천막이 무단으로 철거되었다는 것은 본 대기자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그런데 본 대기자를 압박했던 젊은이들은 너무나 당당하여서 본 대기자는 어떤 일이 있어도 법에서 판가름 하도록 강력한 조치를 취하려고 한다. 총신대학교는 전 총장시대에 2회나 용역이 투입되었던 불행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 천막 속에는 곽한락 후배 전도사가 본 대기자에게 총신대학교의 미래에 대한 공론화 위원회를 구성한다고 하여 본 대기자는 공론화위원회에 대한 중요한 서류를 그곳에 보관시키고 있다. 그런데 그 서류는 어디로 갔는지 알 수가 없다. 공론화 위원회는 설립단계에 있고 총신대 동문, 학부 총학생회, 대학원, 원우, 관심있는 선배 목사님들, 교수님들이 함께 하여 총신대학교의 미래를 염려하고 기도하겠다고 하여 본 대기자도 참여하게 되었다. 총신대학교 공론화위원회 서류와 공론화 위원회 사무실로 천막이 사용되었는데 천막을 철거한 자들은 거기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 2019년 4월 4일 심야에 단행된 무력철거는 용역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 51대 총학생회라고 적혀있는 전단은 여러 장 그 곳 벽에 붙어있었지만 학생들이 한 행위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행위이다. 이제 법에서 조사하여 의법처리 되겠으나, 이러한 일은 총신대학교에서 더 이상 일어나서는 안 된다. 총신대학교 임시이사들은 이 사태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배후세력에 대한 처벌이 사정기관에서 밝혀질 때까지 총신대학교 총장 선거는 미루어져야 할 것이다. 혹시 총신대학교 총장 후보가 배후에 있지는 않겠지만 젊고 어린 학생들이 단독으로 행한 행위라고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불법 무력행위였다. 본 대기자는 그들의 신분을 아직 확인하지 못한 상태이다. 사법부에서 밝혀질 것이다. 총신대학교 총장권한 대행과 임시이사와 현 총장후보들은 이 사태에 대한 입장을 밝혀주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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