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평화연구원 제41회 평화포럼 ‘통일과 기독교의 역할’이 3일 한국기독교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1부 주제발표에서는 임성빈 부원장(장신대)이 ‘통일을 준비하는 교회의 역할’, 변창배 목사(예장통합 기획국장)가 ‘통일을 위한 재외 한인교회의 역할’, 윤환철 사무국장(미래나눔재단)이 ‘통일과 기독NGO의 역할’, 김병로 박사(서울대)가 ‘통일과 기독교 싱크탱크의 역할’을 각각 발제했다. 2부에서는 황정하 목사(과천교회)와 이범성 박사(실천신대)의 토론 후 이문식 이사(광교산울교회) 사회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저작권자 ⓒ 국제기독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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