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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총신공론화위원회란?
총신공론화위원회 특별취재 단독보도
 
허병주 기사입력  2019/04/13 [10:54]

 

▲     ©허병주

 

 

20191월 초, 본 대기자는 총신 개혁 주체세력인 총신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의 비대위원장인 곽한락전도사로부터 카톡방 초대를 받아 총신공론화위원회에 가입하게 되었다. 현재 양희삼 목사가 위원장이고, 양혜순 전도사가 회계를 맡고 본 기자는 이단 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다. 기타 위원들은 1차로 12명이 출발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설립 목적은 총신대학교의 과거 잘못을 뉘우치고 현재를 정확히 파악하고 미래에 비전을 제시하는 순수 여론 수집기관이다. 정치색을 배제하였을 뿐만 아니라, 총신대학교의 제재를 받지 않고 순수 자율단체이다. 총신대학교 총 약 122개의 기관에 대한 성분 분석을 했을 뿐만 아니라, 미래에 대한 의견 제시, 자율적 감사기능, 여론화 등을 현재도 하고 있는 것이다.

 

일부 총신대학교 공식조직에서 공론화위원회를 총신대학교의 부설 기관으로 인정해 주겠다는 제안이 있었던 것은 사실인 모양이다. 그러나 본 기자가 공론화 위원회에 함께 하는 것은 총신대학교의 공식적 부설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공론화 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에 공론화 위원회가 총신대학교 공식 부설기관으로 지위가 격상된다면(조직에 대한 무지한 사람들의 어떤 정치색을 띄기 위한 염원에 의해) 공론화위원회는 순수성을 잃어버릴 것이고, 그 가치는 퇴색될 것이다.

 

모든 단체에는 법률적 단체가 있고 자율적 단체가 있다. 법률적 단체는 학교, 교회(법인), 국가조직, 병원(법인) 등의 법인단체가 있고 비법인 단체가 있다. 법률 단체는 더러운 정치가 개입되기가 쉽다. 그곳에는 금권이나 학연, 지연 등의 부정한 요소들이 작용할 수 있다. 그러나 자율단체는 순수성을 유지하기 쉽다.

 

자율단체에 대한 법률권한은 법률전문가만이 알 수 있다. NGO단체 같은 단체는 위 법률단체와 자율단체로 나뉘는데, 법률단체는 법의 구속력을 받고 조직적으로 검은 조직이 관여할 수 있는 여러 요소가 있으나, 자율단체는 고도의 전문가가 지혜롭게 하나님의 뜻대로 경영한다면 순수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단체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법에 박식한 전문가 집단이 경영하는 것이 필수 요소이고 얼마나 진실한 구성원이 존재하는가가 그 단체의 승패를 가름한다. 총신공론화는 본 대기자는 후자로서 존재하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법률단체는 단체장의 임기 내에만 권한이 있지 임기가 끝나면 단체장은 아무런 실권이 없다. 그러나 자율단체는 경우에 따라서는 영구적으로 단체장이 될 수도 있다. 총신대학교 총학생회와 총신 공론화 위원회를 비교한다면 총신대학교 총학생회의 임기는 1년이다. 총신대학교 총학생회는 법률단체이기 때문에 엄격한 법적 제재를 받는다. 그러나 임기 시절에는 법적인 권한 또한 막중하다. 법적 제재를 받기 때문에 강력한 형사 소추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총신 공론화위원회는 그러한 제재를 받을 이유도 없고 지속적으로 건전한 의견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등에 제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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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3 [10:54]  최종편집: ⓒ christi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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