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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 구속 후 신도들은?
은혜로교회 교주 구속 후 신도들 왜 은혜로교회에 남아 있는 가?
 
허병주 기사입력  2018/11/24 [17:35]


 
▲    출처  그것이 알고싶다 ©허병주



 지난 8월 은혜로교회 교주인 신옥주는 신도들 집단 폭행, 특수 감금, 아동 학대 등의 혐의로 구속되면서 그녀가 타작마당이라는 이름으로 신도들을 수없이 폭행하는 장면은 매스컴을 통해서 천하에 알려지게 되었다. 그런데 매스컴들은 그것으로 끝이다. 피해 신도들이 왜 아직도 그곳에 남아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가. 기자는 그것에 초점을 맞추어 기사를 쓰려고 한다.




 
  장로교 창시자 칼빈선생은 인간은 전적 부패했고 전적 타락했고 선을 행하는데 전적 무능력자라고 말하였다. 그것이 신옥주 목사를 통하여 다시 한 번 입증되고 있다. 신옥주 목사는 성경에 나오는 말세에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타작을 하는 말씀을 인용하여 신도들을 폭행(그녀는 타작이라고 명명)하고 수없는 범법행위를 자행하였다. 기사를 종합하면 그 목적은 신도들의 존엄성을 파괴하고 철저히 자신과 자신의 가족의 부를 축적하기 위해서 신도들의 노동을 착취하고 그녀에게 복종하게 하기위하여 타작마당이라는 이름으로 신도들을 노예화 하였다. 그녀의 말을 안 들으면 맞아죽는 두려움에 그녀의 말은 신의 말로 복종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것이다. 그녀는 은혜로교회 내에서 신이었고 절대자였다. 그녀는 신도들을 폭행하여 노예화시키고 노동을 착취하기 위한 수단으로 타작마당을 이용하여 폭행하고 신도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여 젊은 청춘 남녀들을 결혼도 하지 못하게 하고 집단생활을 하게 만들었다. 그곳에서는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고 신옥주의 말을 듣지 않을 경우 즉시 고자질 하여 타작마당에서 폭행을 당하는 두려움에 노출되게 하였다. 그곳에서는 공권력이나 정의로운 어떠한 힘은 배재되어 그들을 구제하는 어떠한 장치도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성은 말살되고 인격체는 파괴되어 피동적이고 두려움에 떨고 자아를 상실한 채로 살아가게 만들었다.
    


 
▲   출처 그것이 알고싶다  ©허병주

 
  이러한 악의적인 집단 공동체 속에서는 개인의 사생활은 물론 개인의 즐거움, 가족애의 사랑, 남편과 아내, 자녀와 부모, 형제애 등 이러한 것은 존재 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어머니가 딸을, 딸이 어머니를 사정없이 폭행하는 장면을 우리는 볼 수 있다. 그녀들이 가족을 폭행하고 서로를 부둥켜안고 우는 장면은 우리들 눈에는 처참하고 처절하게 보이지만 실제 그들은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심적 괴로움이 존재하고 있다. 그들은 아주 조금 남아있는 가족애에 대한 사랑, 도덕성이 말살되는 최후의 쓰라림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울음은 단말마의 외침일 수 있다. 그들의 심리를 일반인 들은 이해할 수가 없다. 필자는 그러한 곳에서 탈출하여 밝은 사회에서 그들을 보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다. 그들은 왜 지옥같은 그곳에서 아직 탈출하지 못하는가. 그들은 현재 자력으로 살아갈 수 있는 자생력을 잃어버렸다. 그들은 혼자서 취업할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그들은 이웃 간의 사랑을 잃어버렸다. 그들은 가족을 잃어버렸다. 그들이 의지할 곳은 아무곳에서도 찾을 수 없다. 그러므로 그들이 아골 골짜기 같은 그곳에서 탈출하여도 그들은 살길이 막막하다. 20시간을 막노동하고 4시간을 잠을 자더라도 그곳에서는 잠잘 곳이 있고 아주 작은 음식이지만 먹을 것이 제공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부끄러운 것을 가릴 최소한의 옷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한 마리 애완견에 지나지 않는다. 주인이 버리면 갈 곳을 잃어버리는 유기견 같은 존재이다. 그러므로 그들을 구제할 수 있는 곳이 필요한 것이다.
 


 한국 기독교계의 수십만 교인을 거느리는 목사님들은, 수백억 횡령 구설수에 오르는 목사님들은 그들의 사비를 털어 강도 만난 이들 이웃을 구제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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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4 [17:35]  최종편집: ⓒ christi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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