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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문제, 언제 끝날 것인가?
사랑의교회 문제를 두고 아직도 총신대학교 앞에는 사랑의교회 신도인 강목사가 시위 일자를 계산하면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허병주 기사입력  2018/10/20 [17:16]

▲     ©허병주

 


 사랑의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측 최대 교회중의 하나이다. 강남역에서 5분거리에 있었던 사랑의교회는 고 옥한음 목사님이 강남의 대표적인 교회로 성장시켰다. 영감어린 설교로 제자훈련으로 강남개발과 더불어 부흥과 성장을 거듭하여 강남 중산층들의 마음의 고향인 교회였다.

 


 본 기자도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교단의 대표적인 교회 충현교회 영어예배부에서 봉사하며 예배를 드린 적이 있다. 충현교회는 김창인 목사님의 영감어린 설교로 사랑의교회와 양대 축을 이루면서 고 김영삼대통령이 장로일 때 가장 성장한 교회가 충현교회이다. 김영삼대통령이 하야할 무렵쯤 충현교회는 고 김창인 목사님의 아들 김성관 목사님의 세습으로 인하여 충현교회 대학생부 90% 가량이 사랑의 교회로 이탈하였다.
    
 
  그 당시 고 옥한음 목사님이 은퇴나이 이전에 조기은퇴를 하면서 세습을 하지 않고 현 담임목사인 오정현목사님을 담임목사로 초빙하여 한국기독교계의 본을 보인 교회가 사랑의교회이다.
    
 
  그런데 왜 지금 총신대학교 앞에서 사랑의교회 비리를 플랜카드에 걸고 데모를 하고 있는가. 한 때는 서울중앙지법에서 사랑의교회 담임목사인 오정현 목사님의 설교가 인기여서 판검사 수백명이 매주 설교를 듣는 보기좋은 일도 있었다.
    
 
  그런데 왜 오정현 목사의 담임목사 부적격 석박사 논문 표절 총신대학교 대학원 졸업부적격자로 데모를 하고 있는가. 사랑의교회는 강남역 인접한 곳에서 서초역에 붙어있는 장소 좋은 곳으로 이전한 후 계속적인 교회문제가 세간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저리도 큰 유리건물교회가 왜 세상사람들로부터 지탄의 대상이 되는가.
    
 
  한국교회는 왜 이렇게 세상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당하고 있는가. 대형교회 목사님들은 자기아들에게 교회를 세습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부끄럽고 참담한 일이다. 교회의 역할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인데 왜 담임목사님들이 어둠의 자식으로 비춰지는가.
    
 
총신대학교 앞에는 ‘정유라 이대학사비리보다 더 부정한 총신대 오정현학사 비리’ 라는 대자보와 ‘부정입학, 무감독 팩스시험, 시험무, 출석무, 과제무, 그런데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세상에 어떻게 이런일이 신학대학교에서 가능한가요?’ 라는 문구를 보면서 기자는 한숨을 쉬며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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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20 [17:16]  최종편집: ⓒ christi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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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수정 예배자 18/10/21 [01:15]
옥한음이 아닌 옥한흠 입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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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옥한음목사,오정현목사,총신대학교,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세습,천국과지옥] 사랑의교회 문제, 언제 끝날 것인가? 허병주 20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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