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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ㅇㅇ 총장 법정구속
1975~6년 경 학풍 정풍 영풍을 부르짖으며 신대원 원우회 회장이었던 김영우 목사 초심 잃고 서울중앙지법 513호에서 법정구속
 
허병주 기사입력  2018/10/06 [11:28]

▲     ©허병주


 1975~6년 경 이ㅇㅇ 목사님의 교권에 맞서서 신대원 원우회 회장 김ㅇㅇ 목사는 이ㅇㅇ 목사의 불의에 맞서서 새로운 삼풍(학풍, 정풍, 영풍)운동을 부르짖으며 결국 김ㅇㅇ 목사는 화려하게 데뷔하여 총신대학교 재단이사장, 총신대학교 총장을 지내고 더 나아가 합동 측 총회장이 되기 위하여 현 증경총회장 박ㅇㅇ 목사를 대구로 2016년 9월 15일 찾아가 2000만원을 건낸 것이 결국 법정 구속 되는 사태로 결말을 지었다.


 그동안 김ㅇㅇ 목사는 수많은 문제로 한국교회의 관심의 대상이었다. 모 목사는 저러다 ‘김ㅇㅇ 총장이 하만의 길을 가지 않겠나’ 라는 우려스러운 목소리를 내기도 하였지만, 결국 법정구속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2018년 10월 5일 오후 2시 선고이후의 서울 중앙지법 서관 앞에는 추석추석 가을비가 눈물이라도 뿌리는 듯 내리고 있었다.


 한 인간이 태어나서 명예를 얻고 부를 축적하고 정치를 하며 세상을 풍미하다가 마지막에 이런 결말을 내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더더구나 목사님이라면 더욱 서글픈 결말이라 아니할 수 없다.


 목사님들은 세상에 물질이나 명예나 권세나 정욕보다는 하늘나라의 내 삶을 거는 삶이여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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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06 [11:28]  최종편집: ⓒ christi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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