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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자는 총신대학교 대학원 출신이다. 진용식 목사는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과 총신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이단 상담 강의를 하는 교수이다. 일부 과정을 이수하면 이단 상담사 1급자격증과 2급자격증을 진용식목사 개인이름으로 수여하고 있다. 본 연구 보고서는 국제기독교뉴스와 자매언론인 목회와 진리수호에서 2018년 9월 21일 21시 51분에 작성한 연구 보고서를 캡쳐하여 기사화하였다. 진용식 목사와 절친인 정동섭박사에게 이 연구보고서에 대한 이의가 있을 시 에는 본 기자에게 서면으로 이의를 제기하면 본 기사에 개재하여 줄 것을 약속하였다. 본 기자는 총신대 사태에 심각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어떻게 저렇게 학교가 어려움을 겪도록 교수들이 수수방관하였는지 심히 안타깝다. 본 기자는 한국 교회의 개혁을 바라고 있다. 그리하여 가장 먼저 목회자 양성기관인 세계적인 개혁주의 대학, 총신대의 교수들을 차례로 인터뷰 하려고 한다. 그리고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교단의 대형교회 순으로 담임목사를 학력, 경력, 목회사상, 철학, 개혁주의 신앙노선 등을 계속 인터뷰 하려고 한다. 이 기사들이 사이비 이단들에게 악용하지 말기를 바란다. 사이비이단들은 그들의 학력이나 경력이나 사상이 전혀 검증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본 기사를 악용할 시 에는 사이비 이단 교주들은 본 기자와 공개적인 장소에서 자신의 경력, 신앙관, 학력, 철학관, 도덕성을 검증 받아야 할 것이다. 진용식 목사에 관한 연구 보고서가 사이비 이단에 악용되지 않기를 바란다.                           <저작권자 ⓒ 국제기독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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