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나눔국내선교해외선교낙타무릎목회와 신앙이단을 논한다사회와 이슈한국 목회자 학력검증종피연
편집 2020.02.19 [22:04]
전체기사 기사제보
사회와 이슈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사회와 이슈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진중권, "조선일보 호외 흥미롭다"
 
류재복 기자 기사입력  2015/03/06 [12:24]
▲     © 류재복



             진중권, "조선일보 호외 흥미롭다"
[류재복 대기자]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가 '김일성 장군 만세'라는 문구가 담긴 조선일보 호외 보도에 대해 "흥미롭다"는 의견을 냈다. 진중권 교수는 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에 "'김일성 장군 만세' 외쳤던 조선일보 1950년 6월28일 호외"라는 제하의 기사를 링크하면서 "흥미로운 사실"이라고 적었다. 진중권 교수가 트위터에 링크한 기사는 '미디어 오늘'이 단독 공개한 조선일보의 1950년 6월28일자 호외 보도에 관한 것이다.

6월28일은 북한군이 서울을 함락한 날로 미디어 오늘에 따르면 이날 조선일보 호외는 지금껏 조선일보사에서도 확인할 수 없었던 내용으로 전쟁 당시 상황을 알 만한 역사적 사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다. 조선일보의 6월28일자 호외 제목은 '인민군 서울 입성'이며 부제목은 '미국대사관 등을 완전해방'이다. 조선일보 호외는 "28일 오전 3시30분부터 조선 인민군은 제105군 부대를 선두로 서울시에 입성하여 공화국 수도인 서울을 해방시켰다"고 전하고 있다.

이어 "오래 갈망해 맞이하던 조선인민군대를 서울시민들은 열열한 환호로서 환영하였다"며 "서울에 있던 만고역적 리승만 도당들과 미국대사관 및 유·엔위원단들은 이미 27일 오전 중에 서울에서 도망하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해 조선일보 측은 "조선일보가 발행한 신문이 아니다. 28일에 발행한 신문은 따로 보관돼 있다. (호외가) 발행됐다는 기록도 없다"고 밝혔다.

미디어 오늘 역시 자사가 확인한 조선일보 호외는 조선일보 공식기록에 없다면서 조선일보는 1950년 6월26일 북한군의 '불법 남침'을 보도한 뒤 6월27일 저녁 6월28일자 신문을 만들고 서울 본사의 신문 제작을 중단했다고 명시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조선일보 호외, 대박이다" "조선일보 호외, 충격" "조선일보 호외, 북한군 짓인가" "조선일보 호외, 어처구니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5/03/06 [12:24]  최종편집: ⓒ christiannew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사랑을 받는 의사 '누가' & 사랑으로 기억된 '국희종' / 이기영 전남노회 목사
.. '소사신앙촌 30년 부동산 전쟁' / 추광규 기자
“박윤명은 나의 12년 친구로서 그의 生死를 밝혀야 합니다” / 류재복기자
세연중앙교회 스캇브레너 목사 초청 찬양집회 / 문인창 기자
연세중앙교회, 개척교회 옮기자 이단매도 / 추광규 기자
중국 하이난성, 장수인구 가장 많아 / 류재복 기자
청교도 '추수감사절' vs 인디언 '통곡의 날' / 이기영 목사
용인에 초중등 대상, 기독교 대안학교 설립된다 / 이계덕 기자
"서울중앙지검 노진영 檢事! 그는 正義를 아는 檢事!" / 류재복 기자
쐐기골 공주세광교회 이야기..'9순의 게이트선수' / 추광규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시 서초구 서초3동 1588-8 벨타워 602호 l 정기간행물 등록 - 서울 다 10188ㅣ 대표전화 : 02-588-0191 ㅣ 팩스 : 032-349-2255 ㅣ (주) 국제기독교뉴스
Copyright ⓒ 2011 국제기독교뉴스. All rights reserved.
Contact chookk7@naver.com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