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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교 작은 하나님 박윤명은 응답하라' X-파일 전격 공개
사이비종교 이단 척결을 위한 특별기자 회견 열려
 
문화저녈21 박현수기자 기사입력  2014/11/13 [15:23]




▲ 19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린 사이비종교 척결을 위한 소설 ‘갈라파고스 수용소’ 출판기념회 및 특별기자회견에서 허병주 목사가 '신앙촌 박윤명 회장'과 관련된 'X-파일'을 공개하고 있다.




[문화저널21 박현수 기자] 지난 19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사이비종교 척결을 위한 소설 ‘갈라파고스 수용소’ 출판기념회 및 특별기자회견이 열렸다.

 
또 이날 자리에서는 ‘천부교 작은 하나님 박윤명은 응답하라'는 내용의 'X-파일'도 함께 공개됐다.
이 'X-파일'의 내용에는 신앙촌 전도관에 대한 설명, 소사 제1신앙촌, 덕소 제2신앙촌, 기장 제3신앙촌과 박태선 장로의 후계자인 천부교 작은 하나님 박윤명에 대한 상세한 뒷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아울러 천부교 박태선 장로 후계자인 박윤명 회장이 행방불명 된 것이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됐다. 현재 박윤명 회장의 행방이 묘연하다는 것이다.
 
또한, 더욱 충격적인 '제2의 X-파일'을 빠른시간내에 증거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혀 종교계에 큰 파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 현장에서 공개된 '천부교 작은 하나님 박윤명은 응답하라'는 내용의 'X-파일'
이날 출판기념회 및 기자회견을 가진 허병주 목사는 “천부교 박태선 장로가 사망한 후 후계자로 등극한 박윤명이 사라졌다”고 말하고, “천부교의 작은 하나님, 박윤명은 하늘로 솟았는가? 땅으로 꺼졌는가”라며 “박윤명 회장과 공개토론을 제의 했지만 지금까지 소식이 없다. 본인은 현재 한국예수전도관 부흥협회 기존교단의 회장자격으로 토론을 제의한다”고 거듭 밝혔다.
 
현재 부천 소신교회 담임목사 겸 한국예수교전도관 부흥협회 회장으로 있는 허병주 목사는 "신도 사택인 소사 신앙촌의 토지와 건물이 사기꾼들에게 탈취당한 건으로 30여 년간 사기꾼들과의 법정 싸움을 계속해오고 있다"며 "최근 법원에서는 소사 신앙촌의 토지와 건물들을 신도총유재산으로 확정 판결한 바 있다"고 말했다.
 
한편, 허병주 목사는 사이비 종교의 범죄 행각과 그를 비호하는 자들의 실체를 다룬 ‘갈라파고스 수용소’라는 책머리를 통해 “(허 목사의) 선친은 (박태선)교주에게 거금을 헌금하여 신앙촌의 기틀을 다지도록 했지만 노후에는 배신을 당해 갑작스럽게 생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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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6/24 [09:48]  최종편집: 2014/06/25 [09:58] ⓒ 문화저널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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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11/13 [15:23]  최종편집: ⓒ christi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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