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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을 옹호하는 기독교 목사들에게..
['화씨911'이 보는 세상] 문창극의 망언 옹호하는 그것이 곧 사이비
 
임두만 기사입력  2014/06/17 [04:58]

성경史로 본 이스라엘 민족의 고난은 기독교 신자들에겐 매우 유용한 내용들이다. 불순종과 그 불순종에 따른 고난, 순종을 통해 얻은 축복의 예화는 기독인들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자기 신앙의 성숙을 위한 깨달임이지 우리 민족과 역사까지 하나님과 연계시킬 수는 없다. 이스라엘 민족과 한민족이 엄연히 다르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이스라엘 민족은 여호와 하나님이란 유일신의 선택을 받은 민족이다. 그 선택 받은 민족이 자신들을 선택하여 부른 유일신을 배반하므로 숱한 고난을 받았다. 그런데도 이를 우리 민족사와 연계한 것이 과연 신앙적 관점으로 옳은 것인가?
 
이것이 옳다고 말한다면 우리 한민족도 태초로부터 유일신인 여호와 하나님에게 선택을 받은 민족이어야 한다. 부름을 받은 민족이어야 한다. 그것이 다르다. 즉 성경 속 이스라엘 민족의 고난은 예화의 교훈으론 필요할 수 있으나 그것을 우리 민족이 받은 고난과 직접적 관련성으로 등치시킬 수는 없다는 말이다.
 
만약 등치시킬 수 있으려면 성경 어디라도, 어떤 구절이라도 우리 민족에 대한 기록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그런 것은 없다. 모세의 율법을 경전으로 한 유대교의 교리로 보면 우린 이방인일 뿐이다. 더구나 구약성경 속의 하나님은 자신이 선택한 민족인 이스라엘인들이 이방인과 교류하거나 이방인의 신을 믿는 것 자체를 금기시 했다. 따라서 문창극의 궤변을 신앙적 관점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한국 개신교 목사들의 옹호 광고는 그 자체가 궤변이요 망언이다.
 
구약성경 창세기로부터 말라기까지 이스라엘 민족의 종교와 삶은 여호와 하나님이다. 이 기록들을 보면 이스라엘인들의 조상인 아브라함이 갈대아우르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 가나안으로 옮겨 온 뒤, 그의 아들 이삭과 손자 야곱의 시대까지 아브라함족은 뿌리를 박고 살았던 거처가 없다. 가나안에서 이집트로 다시 이집트에서 가나안으로 부유하던 아브라함이 자기의 부인 사라가 죽자 지금의 예루살렘 근처인 헤브론의 막벨라 굴을 사라의 장지로 샀다. 당시 그곳의 임자는 헷족속이었다.
 
이때 아브라함은 "나는 당신들 중에서 나그네요 거류하는 자이니 당신들 중에서 내게 매장할 소유지를 주어 내가 나의 죽은 자를 내 앞에서 내어다가 장사하게 하소서"라고 말한다. 그리고 헷족속에게서 막벨라 굴 주변을 샀다. 사라의 시신은 그곳에 묻혔고 아브라함도 거기 묻혔다. 
 
2차 대전이 끝나고 미국이 승전국이 되면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지금의 이스라엘이 있는 곳에 국가를 세우도록 한 근거, 그 이전 모세가 애굽에서 끌고 나온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말했던 근거, 그 근거가 바로 이 성경 구절이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그곳에 자기 부인을 매장했음에도 그곳에서 정착하지 않았다. 아브라함만이 아니라 그 아들 이삭이나 이삭의 아들인 에서와 야곱도 마찬가지다. 야곱에게 장자의 권한을 빼앗긴 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형과 아버지를 속이고 장자의 권한을 빼앗은 야곱도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가 장사된 곳에서 정착하지 않았다.
 
직업이 목축업인 관계로 풀따라 근거지를 옮기다가 애굽으로 들어갔으며, 들어간 이후 그 후손들은 430년을 애굽에서 살았다. 그리고 이들을 다시 그곳으로 끌고 나온 이가 모세다. 성경은 이를 출애굽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출애굽 이후는 어떤가? 모세가 죽고 모세의 뒤를 이은 여호수아가 민족을 이끌고 가나안을 차지했다. 이후 야곱의 열두명 아들 자손들로 이뤄진 지파들에게 땅을 분배했다. 그리고 이 12지파는 사사로 불리는 대제사장의 인도에 따라 12부족국가 형태의 연합체로 살았다.
 
이후 이스라엘 초대 왕인 사울왕 시대를 거쳐 다윗왕이 왕위에 오르며 대제국을 건설하여 아들 솔로몬에게 물려줬다. 그러나 솔로몬이 죽으면서 그 아들들에 의해 분단되어 북왕국 이스라엘과 남왕국 유다가 되었다.
 
그러다가 바빌론과 앗수르에게 차례로 망했고 끝내 바사(페르시아)에게 국권 전체를 빼앗겼다. 따라서 바빌론 포로생활 70년 어쩌고 하는 광고의 문안이나 기타 이스라엘 민족에게 준 여호와 하나님의 고난은 일반적 관점으로 보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내용들이다. 단지 신앙적 관점으로만 이해할 수 있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그 후 이스라엘은 어찌되었는가? 바빌론 포로생활이 끝나고 예루살렘 성전과 성벽을 복구했으니 다시 국가로서 존재했는가? 아니다. 바빌론의 패망, 앗수르의 패망, 바사의 패망 등과 함께 국권은 항상 새로운 제국에게 종속되었다.
 
그리고 예수가 탄생할 즈음에는 로마의 지배를 받고 있었다. 이후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뒤 로마가 망하면서 아예 전 지구촌으로 뿔뿔이 산개를 당해 땅과 나라가 없는 민족이 되었다. 그 세월이 무려 2,000년이다.
 
좋다. 여기까지도 기독교 교리로 이해하면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을 준행하지 않고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은 때문에 그 같은 고난을 당했다고 치자. 그래서 여호와의 앙갚음이 홀로코스트라는 나치의 유대인 말살정책으로 돌아왔고, 이런 시련을 이겨낸 민족을 하나님이 지켜주셔서 오늘의 이스라엘, 전 세계의 금융시장을 주물러 대는 유대인들이라고 치자. 그러나 그렇더라도 그것은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대대의 축복이지 우리 한민족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다.
 
따라서 문창극의 '하나님이 우리 민족을 사랑하셔서 역사하심으로 조선 500년 동안 게으르고 헛 살아서 일제에게 식민지가 되게 하고, 그도 모자라 미국을 주려고 무려 500만 명의 인명을 희생시키는 전쟁을 줬다'는 말은 전혀 성경적 이치에도 맞지 않는다.
 
왜? 성경에는 한민족을 사랑한다는 어떤 구절도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하나님이 우리민족을 사랑하셔서 미국을 주기 위해 그 같은 고난을 줬다고 말하는가? 이는 문창극이 철저한 친미사대주의자이자 친일파이기 때문이다. 그가 윤치호를 존경하고 윤치호의 말을 인용한 것이 그 실증이다.
 
그럼에도 목사들이란 자들이 이런 문창극을 옹호하고 나섰다. 성경적으로나 기독교 신앙적 관점에서 그렇게 말한 것이 틀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래서 묻고 싶다. 성경 좋아하는 목사들이여 성경 어디에 한민족이 있는가?
 
제발 하나님을 모욕하지 마시라. 예수님을 모욕하지 마시라. 예수가 지구에 구원자로 오신 이후 하나님의 예루살렘을 통한 통치는 끝났다. 유일신 야훼만이 지금도 온전한 신이며 예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는 교리를 철석같이 믿고 있는 유대교 원리주의자들이 사는 곳이 지금의 이스라엘이다.
 
지금 이스라엘 사람들만이 자신들의 고난을 그리 말할 수 있을 뿐, 그 외 어떤 민족 어떤 종교도 자신들의 민족을 사랑하여 처절한 고난을 통한 연단으로 하나님 백성이 되게 한다고 가르치지 않는다.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라고 가르치는 이유가 예수 때문이다. "내가 너희들에게 새 계명을 주노니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때문이다. 모세가 받은 율법의 계명이 아니라 예수 스스로 승천하면서 자신의 제자들에게 남긴 계명이 "사랑하라"이다. 죽임과 전쟁, 저주와 질투, 착취와 학대 이런 고난을 통한 구원이 아니다. 사랑을 통한 구원이다.
 
그래서 예수는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셨고, '일곱번씩 일흔번이라도 용서하라'고 가르치셨다. 이 가르침을 손수 행하시기 위하여 부활예수는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은 빌라도도 유대교 종교 권력자들인 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을 징치하지 않으셨다. 이런 예수님을 믿는다면서 하나님이 우리 민족을 사랑하셔서 일제 강점기라는 그 혹독한 고난도 주시고 6.25라는 동족상잔을 주셔서 무려 500만 명의 인명을 서로 살상하게 하셨다는 말인가?
 
그래서 나는 당신들이 싫다. 당신들이 설교라는 것으로 거짓을 참으로 오도하는 것이 싫다. 진정한 목회자라면 악을 악이라고 말하고 선을 선이라고 말해야 한다. 일제 강점기에 악을 행사한 모든 이들은 악이다. 6.25을 일으킨 당사자들은 악이다.
 
이 악들이 힘을 쓰는 세상에서 힘없는 민초들은 고난만 당했다. 이 민초들을 사랑한 지사들은 목숨을 잃었고 감옥을 갔다. 친일파들이 악과 내통하고 악에게 순종하는 시간에 그들은 죽고 고통을 당하며 악과 싸웠다.
 
당신들이 지금도 한국 기독교의 뿌리로 말하는 순교자 주기철 목사님도 그 중 한 분이다. 자기 아들을 죽게 한 청년을 아들로 받아들인 사랑을 베푼 손양원 목사님도 그중의 한 분이다.
 
기독교가 공산주의를 악으로 보는 것은 유물론 적 사상인 공산주의가 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며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를 핍박한 때문인데, 이런 공산주의와 맞선다고 똑 같이 신을 인정하지 않는 일본을 추앙하는 것이 맞는가?
 
그렇다면 당신들은 천황이라 부르는 일본 왕을 하늘의 왕으로 인정함인가? 천황을 신봉했던 일본이 기독교를 핍박하면서 신사참배를 강요했던 것을 인정하여 신사에 참배했는가?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 나라 왕을 천황, 즉 하늘의 왕으로 부르며 절대시했던 제국주의 일본이야말로 기독교는 공산주의와 같은 적으로 칭해야 맞다.
 
그것을 못하고 일제를 인정하고 일제 강점기를 정당화하는 사람을 옹호한다면,  불교와 여타 종교가 하나님을 신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불상을 깨뜨리려 다니는 당신들은 거짓말쟁이이다. 조상의 제사도 우상숭배라며 드리지 않으면서 천황을 숭배하는 일제 강점기를 옹호하는 것이 온당하다고 말한다면 당신들 스스로 사이비다.
 
문창극의 망언을 옹호하는 그것이 곧 사이비다. 구원파만 사이비가 아니라 당신들도 사이비다. 신천지, 통일교, 영생교, 안식교, 여호와의증인, 몰몬교, 천부교 등을 사이비라고 이단이라고 하는 당신들의 말도 다 거짓이다.
 
다시 말한다. 부활예수를 모독하지 말라. 사랑의 하나님을 모독하지 말라. 예수의 구원 사역을 모독하지 말라. 베드로와 바울을 비롯한 예수 이후 수많은 순교자들의 순교를 모독하지 말라. 단적으로 예수의 이름을 팔아 장사하지 말고 권세를 누리지 말고 정치하지 말라. 예수는 나의 구원자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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