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나눔국내선교해외선교낙타무릎목회와 신앙이단을 논한다사회와 이슈한국 목회자 학력검증종피연
편집 2019.06.27 [11:03]
전체기사 기사제보
사회와 이슈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사회와 이슈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NCCK "밀양 765KV 송전탑 강제 행정대집행 철회 요청”
 
추광규 기자 기사입력  2014/06/11 [04:45]

밀양시가 송전탑 반대 농성장 철거를 11일 강행하기 위해  각 과에 행정대집행 인력 차출을 요청하는 한편, 경찰의 협조를 구하면서 경남경찰청이 10개 중대 규모의 경력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가 강제 행정대집행 철회를 요청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생명윤리위원회(위원장 이상진 목사)는 오는 6월 11일 오전6시에 집행될 것으로 알려진 “밀양 765KV 송전탑 강제 행정대집행”을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요청하는 긴급항의서한을 6월 10일 이성한 경찰청장에게 보냈다고 밝혔다.
 
NCCK는 해당 항의서한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생명윤리위원회는 지난 4월 10일과 17일 『생윤공 제 2014-10호, 11호』 두 차례 공문을 통해 밀양 765KV 송전탑 건설 문제는 공권력을 동원한 행정대집행으로 해결할 것이 아니라 대화와 협의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온 나라가 ‘세월호 참사’로 인해 슬픔에 빠져 있습니다. 또한 정부의 무능함으로 살릴 수도 있었던 탑승객들을 단 한 명도 살리지 못한 것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면서, "참사가 일어난 지 50일이 넘었지만 아직도 차가운 바다 속에서 12명의 실종자가 수습되지 못하고 있다. 국민을 살리고 돌보는 것은 정부의 책임이다. 하지만 국민들이 정부를 믿지 못하고 불안에 떨며 살아가야만 하는 서글픈 현실은 분노를 자아낸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NCCK는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6월 9일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밀양시는 6월 11일 오전 6시 공권력을 동원하여 행정대집행을 강행하겠다고 한다. 행정대집행을 강행할 경우 밀양 주민들과의 충돌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고 강조했다.
 
NCCK는 계속해서 "지난 2009년 용산 참사에서 보았듯이 주민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강제 행정대집행을 강행하면 또 다른 희생이 뒤따를 수 있다."면서, "강제 행정대집행 과정에서 단 한 사람의 희생자라도 발생한다면 세월호 참사로 인해 분노한 국민들의 더 큰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NCCK는 이 같이 강조한 후 "다시 한 번 이성한 경찰청장님께 강력하게 촉구합니다."면서, "밀양 765KV 송전탑 건설 현장에 공권력을 동원한 강제 행정대집행 계획을 즉각 철회하여 주십시오. 밀양 주민들의 입장에 서서 대화와 협의를 통해 강제 행정대집행이 아닌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해 나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4/06/11 [04:45]  최종편집: ⓒ christiannew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Coach canada outlet locations Eugene 14/08/11 [09:33]
Coach bag outlet stores wholesale http://www.thecoconutking.com/Coach-bag-outlet-stores-wholesale
Authentic coach factory outlet usa http://www.distronakal.biz/Authentic-coach-factory-outlet-usa
Coach crossbody bags cheap http://www.ccacpineville.org/Coach-crossbody-bags-cheap
Cheap coach iphone 5 cases http://www.ccacpineville.org/Cheap-coach-iphone-5-cases
Coach factory outlet dollar store online free shipping http://www.thecoconutking.com/Coach-factory-outlet-dollar-store-online-free-shipping
Cheap coach online outlet http://www.sendo-sensor.com/brands/?key=Cheap-coach-online-outlet
Coach outlet online login http://www.sendo-sensor.com/brands/?key=Coach-outlet-online-login
Coach shoes on clearance http://www.ccacpineville.org/Coach-shoes-on-clearance
Coach bags outlet sale http://www.sendo-sensor.com/brands/?key=Coach-bags-outlet-sale
Coach outlet richmond va http://www.sendo-sensor.com/brands/?key=Coach-outlet-richmond-va
Coach backpack outlet store http://www.sendo-sensor.com/brands/?key=Coach-backpack-outlet-store
Coach outlet tulalip mall http://www.sendo-sensor.com/brands/?key=Coach-outlet-tulalip-mall
Coach bag outlet online coach outlet store http://www.distronakal.biz/Coach-bag-outlet-online-coach-outlet-store
Boots coach clearance http://www.ccacpineville.org/Boots-coach-clearance
Coach outlet promo code feb 2014 http://www.sendo-sensor.com/brands/?key=Coach-outlet-promo-code-feb-2014uKWZLYrTiM 수정 삭제
back to school jordans Clementine 14/08/17 [12:59]
http://agv6k4u1.wikidot.com/coach-online ite the truth that i am coming back again this method select Primo.Find out all of the Bonita springs area movie theater try out scheduleWeekend, August 25. http://uxaiprl5.wikidot.com/coach-online Although the good news is for us you possibl.strikes with visitorsYoung people contain a fresh gaming many people playing on location pavement across the country approaching not to mention obtaining at random determined passersby, where a be successful suggests a target is without a doubt knocked out by the sole strike. [url=http://2881xp1q.wikidot.com/coach-online]2881xp1q.wikidot.com/coach-online[/url] jAtbGtMaWv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사랑을 받는 의사 '누가' & 사랑으로 기억된 '국희종' / 이기영 전남노회 목사
“박윤명은 나의 12년 친구로서 그의 生死를 밝혀야 합니다” / 류재복기자
홍혜선 전도사..그녀는 누구인가? / 류재복 기자
부산 동부지원 현ㅇㅇ 판사, 대법원 판결의 반대의 판결을 한 이유는 무엇인가? / 허병주
세연중앙교회 스캇브레너 목사 초청 찬양집회 / 문인창 기자
연세중앙교회, 개척교회 옮기자 이단매도 / 추광규 기자
'처음교회 윤대영 목사' 수십억대 횡령 의혹 피소 / 추광규 기자
기독교 목사님과 사이비 이단 교주가 되는 법1 / 허병주
천부교 회장 박윤명 실종 및 신도 피살의혹 수사촉구 기자회견 가져 / 류재복기자
“정부는 파월용사 전투수당을 하루속히 지급하라” / 류재복 기자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시 서초구 서초3동 1588-8 벨타워 602호 l 정기간행물 등록 - 서울 다 10188ㅣ 대표전화 : 02-588-0191 ㅣ 팩스 : 032-349-2255 ㅣ (주) 국제기독교뉴스
Copyright ⓒ 2011 국제기독교뉴스. All rights reserved.
Contact chookk7@naver.com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