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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천주교' 종교일치 운동이 '종북?'
 
추광규 기사입력  2014/06/07 [04:24]

기독교 보수교단이 다시 한번 WCC와 NCCK에 대해 종북 잣대를 들이대면서 공격하고 나섰다. WCC와 NCCK의 좌경화·친북화·종교다원주의화 등은 선도되기는 커녕 반대로 심화되는 양상이라는 이유때문이다. 특히 NCCk가 천주교와 도모 하고 있는 종교일치운동에 대해서도 강한 적개심을 드러냈다.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이하 보수교단협의회, 대표회장 이범성 목사)는 5일자로 된 'WCC총회 후유증의 입장'이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2013년 10월 WCC(세계교회협의회) 제10차 부산총회를 앞두고 11개월 동안 무려 11차례의 장외 시위집회를 개최하여, WCC의 거짓과 간계로부터 십자가의 도(道)와 한국에 있는 주의 몸 된 교회를 지키기 위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대적인 사명을 감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WCC가 종교다원주의·혼합주의적이며 동성애와 일부다처제 및 공산주의, 인본주의, 개종전도 금지주의 등을 용인·조장한다는 점을 우려해서였다."면서, "WCC의 광풍이 휘몰아치고 나면 이 시대 세계선교의 대표주자이자 마지막 희망인 한국교회마저, 유럽교회들처럼 쇠퇴 일로를 걷게 되지 않을지 노심초사하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보수교단협의회는 계속해서 "이 같은 입장을 취했던 것은 결코 WCC에 대해 무지하거나 오해해서가 아니라, 반대로 누구보다 그 실체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WCC에 대한 한국 기독교계의 대응은 미온적이기 그지없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보수교단협의회는 이어 "보수주의자들은 WCC 참여 인사들과의 친분관계가 깨지거나, 교계가 분열될 것을 우려해 대부분 침묵했고, 복음주의자들은 WCC를 선도하여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면서 기만했으며, 자유주의자들은 WCC에 대한 비판을 모두 사실무근이자 오해라고 매도했다. 본회의 WCC 반대운동은 실로 외로운 영적싸움이었다. 그러나 진리 수호를 위해 반드시 해야만 했던 투쟁이었다."고 자평했다.
 
보수교단협의회는 또한 "자유주의자들의 친WCC 성향이야 어쩔 수 없었다손 치더라도, 한국교회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보수·복음주의자들의 침묵과 기만은 뼈아팠다."면서, "WCC 총회가 끝나고 반년여가 지난 지금, 한국교회의 양상을 보면 결과적으로 본회의 판단은 적중했음이 입증되고 있다."며 자신들의 업적을 스스로 칭찬했다.
 
보수교단협의회는 이 같이 강조한 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에 대해 '종북' 잣대를 들이대면서 화살을 겨눴다. 보수교단협의회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천주교와 함께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를 창립했고, WCC와 NCCK는 북한 정부의 어용단체이자 위장 기독교 단체인 조그련과 6월 제네바에서 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면서, "실로 WCC의 좌경화·친북화·종교다원주의화 등은 선도되기는 커녕 반대로 심화되는 양상"이라면서 비난의 공세를 더했다.
 
보수교단협의회는 끝으로  ▲이미 밝혀진 WCC의 문제점들과 부산총회 이후 드러나고 있는 후유증들을 만천하에 고발 ▲자칭 한국교회 복음주의자라고 자부하는 자들의 반성과 회개를 촉구 ▲세속에 물들고 권력과 세력에 말을 못하는 이단 감별사들에게 올바른 성경적 판단을 하도록 촉구 ▲한국교회를 성경적 보수 신앙의 믿음 아래 결집시켜, 분열을 해소하고 오직 예수의 진리를 수호 할 것 등을 천명했다.
 
한편 보수교단협의회는 41개 단체가 가입해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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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6/07 [04:24]  최종편집: ⓒ christi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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