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기장이의 아들 허병주 박사4

토기장이의 아들 허병주 박사4

허병주 | 기사입력 2026/04/05 [16:23]

토기장이의 아들 허병주 박사4

토기장이의 아들 허병주 박사4

허병주 | 입력 : 2026/04/05 [16:23]

 

  © 허병주



통일수도

 

허병주 박사의 고조부는 경기도 이천시 도척면에 거주하셨습니다.

도척면의 이름의 유래는 이성계의 왕사 무학대사가 나라를 세우는 이성계에게 조선의 도읍지를 결정해 주기 위해 도시를 자로 측량했다고 하는 장소가 이천시 도척면입니다.

 

이곳에서 조선 왕조의 건국에 대한 사실관계를 논하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결국 무학대사는 고려의 수도 개성에서 조선의 수도를 한양으로 옮기도록 태조 이성계에게 권면하여 오늘의 대한민국 수도가 형성된 것입니다.

 

허병주 박사는 감히 말합니다.

땅의 기운도 성장하고 쇠퇴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이제 쇠퇴해 가는 수도 서울에서 수도를 옮겨야 할 때가 된 것입니다.

인간이 터전을 잡아가는 땅은 그 기운이 상승과 하강의 곡선을 그리기 마련입니다. 세계 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도시가 생성되고 성장하고 쇠퇴하듯이 나라의 운명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한민국의 수도, 조선의 수도였던 서울은 500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 쇠퇴하고 있는 것입니다.

청와대의 주인들은 그 말로가 처절하고 비참하며, 국민의 존경을 받지 못하는 현실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국운이 쇠퇴했다고 단정하기에는 아직 우리 국민은 위대합니다. 그러나 수도 서울은 이전해야 합니다.

 

수도 서울을 이전해야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행정부의 수반인 대통령을 보아야 합니다.

어떤 이는 대통령이 된 후 국외로 망명의 길에 올랐고, 어떤 이는 중도 하차하였으며, 어떤 이는 총에 맞아 서거하셨습니다.

어떤 이는 그 시신을 안장하지 못하고 구천을 떠돌고 있는 상황이며, 또 어떤 이는 자살로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또 어떤 이들은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탄핵으로 대통령직을 하야하여야만 하는 안타까운 일을 겪었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라 하더라도, 이후의 삶이 존경받지 못한 것만은 분명한 현실입니다.

대통령직을 수행했던 이들이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면서, 정치학을 배우는 학생들에게 왜 대통령직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이 부끄럽기 때문인지, 아니면 자랑스럽지 못하기 때문인지 스스로 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수치스러운 삶을 살아서는 결코 자랑스러울 수 없습니다.

 

둘째, 국회의 현실을 보아야 합니다.

여의도 국회의사당 자리는 박정희 대통령 시기에 자리 잡은 곳입니다.

그러나 그 자리는 입법·행정·사법의 권력이 균형과 견제를 이루며 함께 번영해야 하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갈등과 충돌이 반복되는 곳입니다.

허병주 박사의 가문에서 내려오는 풍수지리로 볼 때에도 그 자리는 좋은 자리가 아닙니다.

그곳에서는 항상 싸움이 있었고, 말로 또한 비참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군사독재 시대에 많은 박해가 있었던 곳이기도 하며, 온전한 국민이 납득할 법을 만드는 곳으로 보기 어려운 점도 있습니다.

국회의원 가운데 과연 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존경받는 인물이 얼마나 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셋째, 사법부를 보아야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개혁되지 않은 곳이 사법부입니다. 민주당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탄핵하겠다고 아우성을 치고 있는 현실입니다. 굳이 각주를 달 필요도 없는 현상입니다.

무전유죄, 유전무죄라는 이 말은 전 국민이, 초등학생부터 알고 있는 용어입니다.

 

사법부는 왜, 판사와 법원 종사자들이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하는 것인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선진국이라면 정당하고 올바르며 진실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가 보장되어야 합니다.

 

사법부가 온전히 서지 않는 나라는 제대로 된 나라라고 할 수 없습니다. 미개한 나라입니다. 더러운 나라입니다. 저주받을 나라입니다.

 

성경에는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허병주 박사는 왜, 하필이면 아비의 죄값을 삼 사대까지라고 하였는지 그 의미를 알기 위해 수없이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70세가 되어서야 그 의미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삼 사대가 지나면 결국 그 씨가 말라버린다는 것입니다.

 

천부교 창시자 박태선 장로의 경우도 지금 그 흐름 속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사이비 종교에 매수되고 그것을 돕고, 그 더러운 돈을 받는 자는 결국 씨가 마르는 저주를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은 옮겨야 할 때가 왔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수도 서울은 옮겨야 합니다.

 

수많은 범죄의 도시, 음란의 도시가 된 서울은 수도로서 적합하지 않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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