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이른 불볕더위로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시원한 수박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담양군 봉산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수박을 수확하는 손길이 바쁘다. 봉산 수박은 최고의 맛과 향을 자랑하며 전국 수박 애호가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기독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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