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와 전라도가 맞닿아 있는 섬진강변에는 매화나 산수유 같은 화사한 봄꽃들이 앞다투어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또 다음주 중반에는 서울에도 개나리와 진달래가 꽃망울을 터트린다고 합니다.
이 가운데 봄의 전령사라고도 할 수 있는 산수유꽃을 근접촬영으로 찍어봤습니다. 산수유는 7m 정도의 높이로 자라는 낙엽활엽수로 담갈색인 나무껍질은 때때로 일부분씩 들떠서 떨어진다고 합니다. [출처: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트윗 리스트에 올라온 트윗입니다] <저작권자 ⓒ 국제기독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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